Okay back to this guy.
That's the topical day.
다시 이 친구 얘기로 돌아갈에요.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No okay it's interesting I won't go on my soapbox but um.
We have been using generative AI since before everyone was talking about ChatGPT.
And what I think we've lost a little bit with some of the sensationalism of AI is how it can be used for good, how it can be used ethically and for benefit.
And this is a good example.
So a tool that we use is writer and one of the ways that we use it is as we just discussed all of the kind of inclusive language terms that we spoke about are embedded and we train it using those.
So if anyone says something that could be harmful exclusion Ray it tells you what the alternative is why not to say it and what to use instead.
And another really nice thing is it plugs in with figma tool.
So it just shows that as well as training large language models on our tone and voice on our brand style guide there's ways that we can use them to help scale inclusivity too.
네, 흥미롭습니다. 장황하게 말하지 않을게요.
우리 모두 Chat GPT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부터 생성형 AI를 사용해 왔습니다.
AI가 가진 일부 선동적인 요소들로 인해, AI가 어떻게 좋은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윤리적으로 이용되고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금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것은 좋은 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는 UX 라이터이고,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방금 논의한 모든 종류의 포괄적인 언어 용어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사용하여 훈련하는 것입니다. (UX 라이터 검수를 거쳐 생성형 AI를 더 윤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맥락이에요)
만약 누군가가 해를 끼칠 수 있는 혹은 배제적인 발언을 한다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또 다른 좋은 점은, Figma와 연동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브랜드 스타일 가이드의 보이스 앤 톤에 대한 대규모 언어 모델을 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용성을 확장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Hopefully if you are all here and you've chosen to come to a talk on content design, you're pretty curious people which we love to see.
여러분이 모두 여기 있고, 콘텐츠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선택했다면, 여러분은 꽤 호기심 있는 분들이며, 이를 보는 우리는 너무 기쁩니다.
And we are in a luckier space than ever that we have so many great books out there now.
Much more than when I started on content design and strategy we may or may not have some writers in the room who may or may not have generously given me a 20 off code which I may or may not share later.
But yeah there's plenty of reading.
지금은 운좋게도 어느때보다 훌륭한 책이 많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제가 콘텐츠 디자인과 전략을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작가가 있고, 혹시나 여기에 작가 분들이 계시거나 저에게 너그럽게도 20% 할인 코드를 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것을 나중에 공유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네, 읽을거리가 많습니다.
And if books aren't you're saying Rachel McConnell who wrote a book called why you need a content design team and how to build one which is great for just sliding on your boss's desk.
By the way she has now created a really reasonably priced training module.
Specifically on content design for design teams which is worth checking out.
But what would the best outcome of this be so we've spoken about the systematic issue right?
Content designers are thinly spread their contact switch and they're doing heroic work.
But my goodness they could be doing even more heroic work if they weren't having to juggle 5-10 projects at a time.
So what great would look like is if we went away and started to build business cases for why we need more content designers.
And don't worry I've got some little cognitive tricks to help you do just that.
그리고 만약 책이 별로라면, Rachel McConnell의 "Why You Need a Content Design Team and How to Build One"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상사 분의 책장에 놓기 딱 좋은 사이즈이죠.
또 그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 팀을 위한 콘텐츠 디자인 교육 모듈도 확인해볼 만하고요.
그렇다면 이것의 가장 좋은 결과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체계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콘텐츠 디자이너는 소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5-10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그들은 훨씬 더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결과는 우리가 더 많은 콘텐츠 디자이너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것을 도와줄 몇 가지 인지 차원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So how do you convince your boss need a content designer.
Well you could use confirmation bias where you convince them it's their idea.
So you could say remember how you said Asia was our biggest growth Market.
I think there's a real opportunity for localization and content strategy here or everyone loves to talk about efficiency right.
See, you could say: you know how we really want to be more efficient in our time to Market.
I know what would save us time I reckon we could reduce approvals by 40% with a set of agreed content patterns.
상사에게 콘텐츠 디자이너가 필요하다고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이 원래의 상사의 아이디어였음을 강조해 설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아시아가 우리의 가장 큰 성장 시장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세요.
여기에 로컬라이제이션과 콘텐츠 전략에 대한 진정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모두가 좋아하는 효율성 이야기를 해보세요
시장 출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단축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합의된 콘텐츠 패턴을 사용하면 승인 시간을 40%까지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or loss aversion you could highlight what they're missing out on that bosses love that
또는 상사가 좋아하는 상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So you could say to them.
Hey boss did you see the VP of design at figma tweeted that one of the biggest transformation for figma was the addition of ux writing everything's better with them.
Or I could do some of the hard work for you.
And you could just slide on over the article and say check this article out on how it’s changing the button copy for one of their forms saved a huge travel company 12 million dollars I reckon we could reduce our top three complaints with some support from a UX Writer.
그래서 당신은 그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봐요 보스, 피그마의 디자인 부사장이 트윗에서 피그마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UX 라이팅 기능이 추가되어 모든 것이 더 좋아 졌다고 말한 것을 보셨나요?
아니면 제가 힘든 일을 대신 해드릴 수도 있고요.
그냥 기사 내용을 PPT로 만들어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냥 기사를 확인하라고 말하세요. 버튼 카피 하나를 변경하여 대형 여행사가 1,200 만 달러를 절약한 방법을 다룬 기사를요. 우리는 UX 라이터 한명의 도움으로 사용자들이 가장 불만족스러워하는 세 가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Or finally decision fatigue we know these people are busy busy busy people.
So you can do some of the hard work for them.
Everyone loves the eye so you could say hey I know we've been talking a lot about AI.
I think bringing in a conversational designer to help train the large language model to be aligned with our brand voice could be hugely beneficial.
Here are some examples I put together of the responsibilities they could have and the value of the role.
또는 마지막으로, 의사 결정 피로*를 감안하면 우리는 사람들이 매우 바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을 위해 어려운 일을 대신해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대화형 디자이너를 영입하여, 대규모 언어 모델을 우리 브랜드 보이스에 맞게 훈련시키는 것은 큰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형 디자이너가 담당할 수 있는 책임과 역할의 가치에 대해 제가 정리한 몇 가지 예시가 여기 있습니다.”
*의사 결정 피로 : 결정을 내리기 위해 너무 오래 고민한 후에 최선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해요.
And I hope that has given you some food for thought on how to work with content designers and a few tasty takeaways for you.
콘텐츠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고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So I hope that we are all aligned now that writing is design.
It's intentional, it's problem solving.
이제 우리 모두가 '글쓰기는 곧 디자인'이라는 점에 동의했으면 좋겠습니다.
UX 라이팅은 목적 중심의 업무입니다. UX 라이팅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